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4월 11일, 한 네티즌이 쓰레기 더미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냈다.
네티즌이 밝힌 "다음" 출처 확인.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
세월호 때 이랬다.
기사를 "캡처"하는 버릇이 생긴 것도 세월호 학살 이후.
서울경제가 저 기사를 보도한 건 사실이다.
삭제한 것도 사실.
서울경제신문은 어떤 경위로 자사 기사를 삭제했는지 밝혀야 한다.
안 밝히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자들의 요구에 따라 삭제했다고 이해할 수밖에.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는 이미 시작된 듯 보인다.
2012 어개인!
보도블록 28 안철수 초호화 해외생활 기사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