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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 Photo essay-014]
별과
별
사이
우리가 만나기로 한
그날
달뜬
마음에
별이
웃네
저리도
투명한
밤에
그리워
우네
한울길로
오시는
그대
기다리네
우리가
함께
걷기로
한
그
바다로
가는
길
위에서...
[UBO Photo essay-013] 에세이1 | "외로워서 그래!" 한마디 말로, 한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건 다분히 폭력적이다. 그러나 결국 사람은 '말로써' 생각하고 '말로써' 소통하는 동물이니, 말하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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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 Photo essay no.12 | 1. 나만 세상을 보는 게 아니다. 세상도 나를 본다. 나만 나무를 보는 게 아니다. 겨울 잠을 자는 저 나무도 나를 본다. 나만 그를 보는 게 아니다. 그도 나를 본다. 나만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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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독서-0035] 심규한 시집, <네가 시다>(모시는사람들) 중에서 | 어찌할 수 없는 기도 심규한 살다 보니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진다 없는 돈에 궁색한 살림에 속절없이 겨울은 닥치고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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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독서-033] <다시개벽> 창간호 중에서 | [다시개벽] 창간호 - 다시읽다 "다시 [개벽]을 열며" 중에서 - 조성환 / [다시개벽] 편집인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책임연구원 (전략) 새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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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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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개벽신문》이 계간 《다시개벽》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2020년 여름호부터 발행되는 계간 《다시개벽》의 정기구독 회원을 신청받습니다. 세계 각종 담론을 동시대적으로 조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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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이 발행한 책 속의 문장 | [0029] [아시아평화] 아시아 평화공동체 - 한국사회 갈등 https://brunch.co.kr/@sichunju/871 [0028] [옥천동학농] 옥천과 동학농민혁명 - 동학 본부 옥천 https://brun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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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책방"은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의 도서를 우선으로 하고, 계속해서 "동학" "생명" "삶과 미래" 등의 도서 등 '책방지기'의 취향과 지향에 따라 도서를 찾아 진열해 나갈 것입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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