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매기삼거리에서 Oct 29. 2024

불쉿, 서울 아파트 가격이라니

31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저출산 무려 41년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족 멸전에 나라부터 망.

나라 망전에 경제부터 망.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올해부터 경제부터 망.


연속, 불가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brunch.co.kr/@sknohs/1782




ㅡㅡㅡ




이 책 '출산혁명 대한민국'


8권째다. 글로 319편째, 꼬박 1년째 줄기차게 쓰고 있다.

아파트 가격 폭락은 거의 다루지 않았다.

하찮아서다.


유튜브, 뉴스 보면 말 많다.

저출산이라도 서울은 괜찮다, 입지에 따라 다르다. 지방부터 소멸하고 서울은 버틴다.


불쉿.


코리아 타이타닉호.

침몰하는 배에 무슨 서울, 지방이 있나.

지방부터 소멸, 수도권 나중은 무슨.

주가 단기, 장기 전망은 또 무슨.


사느냐 죽느냐.

개개와 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이 달렸다.

미리 탈출하든가 남아 죽든가.

탈출 안 못 하고 죽기도 싫으면 살 방법 찾든가.


참으로 한가하다.

몰라서다.

허긴, 저출산 전문가 단 한 명도 없고, 대통, 정치가 모르는 걸 일반 국민이 어찌 아나.




https://brunch.co.kr/@sknohs/1778




이를테면 서울 아파트는 코리아 타이타닉호에서 상층 객실이다.

제일 입지 좋은 아파트는 가장 비싼 객실이다.


코리아 타이타닉호 41년전 빙하에 부딪혔다.

승객들 오늘도 파티 중.

바닷물이 선장 있는 갑판 기관실까지 들이찬다.

머잖아 배 중앙 뚝 부러져 수직으로 선다.

입수 순식간.

수장은 매한가지.

사람이고 객실이고 엄지만한 다이아 목걸이까지 싸그리.


1929년 세계 대공황.

1997년 한국 IMF.

이보다 10배 충격.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1회 아니라 연속, 불가역.


경제 파탄은 인구 감소 속도 아니다.

하루다.

어느날 갑자기 터진다.

그거로 끝이다.


절대 위기 절대 기회.

한 번 기회는 찾았다.




https://brunch.co.kr/@sknohs/1495



https://brunch.co.kr/@sknohs/1912



https://brunch.co.kr/@sknohs/1909




ㅡㅡ




https://brunch.co.kr/@sknohs/1901




ㅡㅡㅡ




● 출산혁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개헌


헌법 1조. 멸종국 막기 위하여 모든 걸 한다.


2.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증정. 공짜. 대출 아님.


3.아이 둘 낳으면 3억 상당 23평 새 아파트 증정. 공짜. 대출 아님


아이 낳기만 하자. 나라, 사회가 함께 키운다.


4.임금 격차 1.5배. 초과분 4억 재원으로 투입.


5.사교육 금지.


6.수도권 대기업, 대학은 인구 소멸 시, 군으로 이전.


7.60세 모병. 월급 150만 원. 청년은 징집 면제. 18개월 육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brunch.co.kr/@sknohs/1531




ㅡㅡㅡ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26



매거진의 이전글 이제 정신 차리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