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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공지
by
Jan 19. 2025
안녕하세요, 강소담입니다.
10월부터 꾸준히 올리는 글을 봐주시는 독자분이 있으시다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심신상의 이유로 글쓰기를 한두달간 중단하고자 합니다.
회복되는 대로 세이브원고 넉넉히 챙겨 연재 재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unch Book
일요일
연재
- 10 예술하려면 더더욱 서울
- 11 [번외] 아빠의 통근길
- 12 신도시 (1)
- 최신글13 휴재 공지
- 14 빨간 버스 인생 2025년 03월 30일 일요일 발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