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언니만 만나면 어떤 일이든 '침소봉대(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 차원이 된다. "아, 김밥 먹고 싶다." 개천절. 어제 늙은 아이는 단지 이 한마디를 했을 뿐이다. "이따 저녁에 대충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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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