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 1일 차_0205] 아이들은 깨어날 보석 덩어리라는 것을.
1장 버츄프로젝트가 바꾼 아이들
다른 사람이 앓고 있는 암보다
내가 걸린 감기에 더 아파하고 있는 철부지...
두려움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사랑의 봄을 선택하고 맞이하자!
네가 나에게 온 것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이자, 기적임을 이제는 안다.
내가 너에게 행할 수 있는 모든 사랑과 기적을
매일매일 선물할게 ♡
'혼자 있고 싶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드는 요즘,
찰나의 은둔 끝에
결국은 사람에게 위로받고,
관계 속에서 사랑받으며
살아갈 힘을 얻는다.
아이들은 깨어날 보석 덩어리라는 것을,
사람은 원래 보석 덩어리, 보물단지,
아름다운 존재인 것을,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빛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스한 햇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 못한 지난날들이 떠오른다.
네 잘못이 아니야.
네 미덕이 자고 있어서 그래.
넌 미덕을 깨울 힘이 있어!
넌 미덕을 곧 깨울 거야.
아이 인성 교육이 아니라,
나에게 먼저 필요한 책이다.
보석 같은 책이다.
마음에 새기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글귀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