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

[버츄 2일 차_0206] 미션 1_마음 연결하기 필사

by 예가체프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는 중이다.




2장_피로, 무기력, 화 그런 것들의 근원은 뭘까?





p 90

삶에서는 좋은 일과 괴로운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 그러나 행복한 일이 아무리 많아도 작은 불행 한 가지가 모든 에너지를 잡아먹을 수 있다. 사람은 단 하나의 두려움으로 수많은 행복한 순간, 수많은 긍정적인 경험들을 놓치고 만다.

표면적으로는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인데 걱정, 불안이 많은 사람을 보자. 그 사람을 보는 주변 사람은 그런 삶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이야기인가?!
두려움보다 사랑으로 채워가자.
긍정적인 아이와 신랑이 곁에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p 93

'학원을 너무 많이 다녀서 힘들다. 학원 좀 줄였으면 좋겠다. 더 많이 놀고 싶다. 할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 공부하라는 잔소리 좀 줄였으면 좋겠다.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다.' 아이가 몇 살이건 학원 문제가 고민의 대다수다.

~ 나는 늘 어린 시절의 자존감이 평생의 힘이 된다고, 어린 시절에는 부모와 많이 대화하고, 경험의 폭을 넓히고, 많이 놀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학원에 가는 시간을 줄이고 대화, 놀이, 독서, 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더 많이 하도록 안내한다.




p 94

유난히 학원에 많이 다니는 아이의 양육자는 열정, 사랑이 많다기보다 유난히 두려움이 많을 수 있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아이 문제의 근원 두려움!!

매일 학습지 습관 들인다고
아이 잡지 말자고 그리 다짐을 했건만
해가 바뀌고 7살이 되니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켜 버렸다.
이틀 만에 원상 복귀되긴 했지만...

엄마 말 잘 듣는 아이,
싫은 소리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더 잘 들여다보자!!





우리 아이들은 부모, 교사를 선택할 수 없다.
주는 대로 받아야 한다.

어쩌면 아이가 더 아픈 건 벗어날 수 없는
한 사람으로부터 지속되는
일상의 폭력일 것이다.





p 99



p 100

잘못했을 때 교사나 부모의 비난에 아이는 처음에는 수치심을 느끼지만 이내 수치심에 적응해갈 것이다.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아이가 무의식에 차곡차곡 저장한 그 수치심 덩어리는 아이의 자존감을 해친다.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이 영혼을 아프게 한다.




p 102

자존감은 내가 잘해도 못 해도 그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 때, 나의 장점, 단점에 대해 초연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내가 나를 믿어줄 때 올라간다. 한마디로 일희일비하거나 결과에 따라 관점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나란 존재 자체 그대로 괜찮다고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을 때 올라간다.




자존감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
내 가치를 인정받을 때,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생각했다.

신랑이 지금 이대로 충분히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10년째 말해주어도
그 마음을 의심하고 나는 괜찮지 않았다.
이제 그만 인정하고 수용하자.

토닥토닥 ㅠㅠ

한없이 힘들었을 나를 더 안아주고 사랑하자 ♡




p 106

두려움 시스템 속에서 살 때 내 에너지의 99퍼센트를 살아 있기 위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쓸 수밖에 없다. 그럼 나머지 1퍼센트를 가지고 나도 돌보고, 관계도 맺고, 가정생활도 해야 한다. 1퍼센트 에너지로 사는 삶은 당연히 지치고 힘들다. 왜 힘든지도 모르면서 매일 힘들게 살아간다.




버츄 미션 1_마음 연결하기 필사
by 뮤직멘토 김연수_미라클 미타임




"교사는 ~"을 "부모는~"로

"교실 환경 ~"을 "가정환경~"으로 바꿔서

다시 써보세요.


미라클 미타임 2월 필독서_<버츄 프로젝트 수업> 질문지




존중배려의 미덕을 깨우는 하루 보내세요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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