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프로젝트 수업>과 <미움받을 용기>의 공통점

[버츄 3일 차_0207] 아이들의 뇌 파장이 달라지는 말의 색

by 예가체프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 읽기 3일 차다.



[0일 차] 엄마도 몰라서 그런 거니까 용서할게요.

[1일 차] 찾지 못했던 답을 여기서 찾았다.

[2일 ] 자존감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










3장 에너지 변환 시스템 버츄프로젝트


p 110

한 권의 책이 한국 서가를 휩쓸었다. 바로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다. 왜 그렇게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샀을까? 여러 분석이 있지만 나는 그 책이 우리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우리가 과거에 어떤 아픔을 겪었든 그와 상관없이 우리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반갑고도 씁쓸한 책 《미움받을 용기》를
책장에서 슬그머니 꺼내보았다.
결혼 초,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잘하고 싶었던 때였다.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이모님과 상당히 불편했다.
단 한 번을 온전히 따뜻하게 말해준 적이 없었다.
매번 트집을 잡는 사람...
답답하던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책이다.

다 읽지 못했다.
책 제목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용기를 얻었다.
잘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저 나로 행동하고,
상대방의 판단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 사람의 눈에 차지 않는 나를 인정하기로 했다.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 마음대로 해석한 책이었나?
다시 읽어바야겠다.



p 111

인간의 사고와 감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다. 어떤 색의 말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뇌 파장이 달라진다. 말이 아이들을 생각하게 하고 용기를 주고, 회복하게 만들며, 삶의 에너지를 일으킨다.




10번 잘하다가 그 1번을 못 참고 못되게 말해서
아이에게 종종
"엄마, 나 사랑하는 거 맞아?"
의심받고 도루묵 되는 엄마는 또 깊이 반성한다.





p 113

사랑 에너지 또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경험은 의도적인 선택에서 출발한다. 사랑도 자연스럽게 우러나오기에 앞서, 따뜻한 시선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기로, 사랑해보기로 마음을 먹는 데서 시작된다.





p 11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두려움을 심으며 두려움, 불안, 우울, 분노를 거두고 사랑을 심으면 자부심, 열정, 사랑을 거둔다.






사랑 에너지를 뿌리는 쪽은
언제나 부모요, 교사다.

그 씨앗은 우리 아이 가슴에 평생
한 그루 든든한 소나무가 되어
힘을 줄 것이다.





p 124




지금 나는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 에너지를
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나요?
by 뮤직멘토 김연수_미라클 미타임



p 114

내가 여유가 있잖아요. 내가 편안하잖아요. 그러면 아이들이 보여요. 관찰하게 돼요. ~ 마음의 눈으로, 따뜻한 마음의 눈으로 바라봐요. ~ 실수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어요. ~ 내가 내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 존중하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 이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우리 아이들도 똑같이 나를 따라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이들의 마음이 발달하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자연스레 마음의 여유도 없었던 1월...
그저 아이가 툭 던진 한 마디에
괜스레 화가 나기도 했다.

일을 줄이고 퇴근 시간을 잘 지키기로 다짐했다.
2월은 '버츄프로젝트 수업'을 우선순위로 하자!





2월 7일 버츄 카드 필사_배려



등원 준비를 마친 아이에게도 배려 카드를 읽어주었다.



아이가 엄마에게는 사랑,

아빠에게는 감사 카드를 주겠단다.

뭔가 잘 들어맞는 이 조합!! 칭찬해 ^^





배려, 사랑, 감사가 넘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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