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 3일 차_0207] 아이들의 뇌 파장이 달라지는 말의 색
3장 에너지 변환 시스템 버츄프로젝트
반갑고도 씁쓸한 책 《미움받을 용기》를
책장에서 슬그머니 꺼내보았다.
결혼 초,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잘하고 싶었던 때였다.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이모님과 상당히 불편했다.
단 한 번을 온전히 따뜻하게 말해준 적이 없었다.
매번 트집을 잡는 사람...
답답하던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책이다.
다 읽지 못했다.
책 제목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용기를 얻었다.
잘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저 나로 행동하고,
상대방의 판단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 사람의 눈에 차지 않는 나를 인정하기로 했다.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 마음대로 해석한 책이었나?
다시 읽어바야겠다.
10번 잘하다가 그 1번을 못 참고 못되게 말해서
아이에게 종종
"엄마, 나 사랑하는 거 맞아?"
의심받고 도루묵 되는 엄마는 또 깊이 반성한다.
사랑 에너지를 뿌리는 쪽은
언제나 부모요, 교사다.
그 씨앗은 우리 아이 가슴에 평생
한 그루 든든한 소나무가 되어
힘을 줄 것이다.
지금 나는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 에너지를
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나요?
by 뮤직멘토 김연수_미라클 미타임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자연스레 마음의 여유도 없었던 1월...
그저 아이가 툭 던진 한 마디에
괜스레 화가 나기도 했다.
일을 줄이고 퇴근 시간을 잘 지키기로 다짐했다.
2월은 '버츄프로젝트 수업'을 우선순위로 하자!
2월 7일 버츄 카드 필사_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