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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너구나>, 김태양
생각이 다 하지 못하는 것
말이 하고
흥얼흥얼
노래하는 기분으로
너와 걷는 것
난 이 구름이 좋니
이 달이 좋니
생각하다가
아, 난 네가 좋구나
창의성과 전략을 결합한 결과물을 글을 통해 전하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글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