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70
0508 | 나락으로 추락할 때 걱정하지 말라고 마티유 카쇼비츠는 그의 영화 <증오>에서 말한 바 있다. 그가 들려주는 에피소드는 몰락에 대한 태도를 새삼 더듬게 한다. 한 사내가 백 층높이의 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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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0465 | 나만이 옳다고 여겨온 순간들을 돌어본다. 옳다고 주장한 저편에는 상대의 옳음이 놓여 있다. 서로가 다른 옳음에서 나의 옳음을 지키려 차이의 진실을 놓친 탓이다. 옳은 것들은 틀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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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