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99
0593 | 시를 가르치고 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시낭송가들을 대상으로 시낭송을 가르치고 있다. (사실, 가르친다는 표현이 거칠고 부담스럽다. 그저 함께 느끼고 감동하는 편에 가깝다.) 이번
brunch.co.kr/@voice4u/595
0583 | 예술을 가르치는 일은 참으로 외롭다. 한 번도 간 적 없는 길을 함께 가자고 권해야 한다. 설렘보다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예술을 이야기하는 일은 그야말로 고독하다. 한 번도 증명한
brunch.co.kr/@voice4u/585
오월은 단연코 소월이다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