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49
새로운 낡음이 있고오래된 시도가 있고
0383 | 한해의 허리까지 왔다. 이제야 겨우 출발할 준비가 된듯한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다. 2023. 여전히 끝자리를 2로 쓰다가 3으로 고쳐 쓸 만큼 시간을 감각이 따라잡지 못한다. 어쩌지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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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뒷면은 한없이투명하고 가벼웁기를!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