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803
0541 | 생각하는 순간보다 생각이 지나간 자리를 흘낏 흘낏 보게 된다. 이는 흔히 말하는 후회나 미련이 아니다. 그것은 고착된 상태에서 그리 불려질 수 있으나 바로 이전의 상태에 준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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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 금붕어 같은 독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