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요
바쁜 3월이네요.
저는 회사일과 도쿄 여행준비로 정신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소설 쓰기를 시작하여 에세이에 힘을 빼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연애 얘기만 쓰다보니까 재미가 없어서요.
이번주는 <101번째 연애> 대신
제 짧은 소설을 써서 올려두었으니 한 번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https://brunch.co.kr/@waytoyou/48
모두들 따뜻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행복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답니다.
https://brunch.co.kr/@waytoyou/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