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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조 Mar 15. 2024

휴재, 하지만 보여드릴 것이 있어요

봄이 왔네요


바쁜 3월이네요.

저는 회사일과 도쿄 여행준비로 정신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소설 쓰기를 시작하여 에세이에 힘을 빼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연애 얘기만 쓰다보니까 재미가 없어서요.

이번주는 <101번째 연애> 대신 

제 짧은 소설을 써서 올려두었으니 한 번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https://brunch.co.kr/@waytoyou/48







모두들 따뜻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행복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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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연애를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한 번 권해드려요

https://brunch.co.kr/@waytoyou/47

https://brunch.co.kr/@waytoyou/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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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waytoyou/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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