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자는 짙고 외로웠다
단 한마디 하지 않았다
검은 물속으로 숨어버린 날
깜깜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
요란한 물 밖의 세상에선
사랑의 고요를 알리가 없다
물 위에 달이 뜨면 말해주겠니?
보고 싶었다고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