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원 Sep 27. 2024

눈물


서러움이 밀려오는 밤엔

눈물이 떨어졌다


그리움


분명한 감정인데

분명하지 않다


진심을 담아

별을 올려다본다


반짝이는 너도

울고 있을까?


이전 22화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