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러움이 밀려오는 밤엔
눈물이 떨어졌다
그리움
분명한 감정인데
분명하지 않다
진심을 담아
별을 올려다본다
반짝이는 너도
울고 있을까?
시와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