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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Ah Nov 19. 2022

<아마겟돈>의 모든것이 허용되다..


그간 세기말 재난속에서도 한국을 지켜왔던 하나님의 '보우(保佑)' 를 국민들이 거부하고 팽개친 이후..  예측대로 모든 잡술과 귀들의 망동이 공식 허용돼 난동들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그야말로 한국호 급 곤두박질 치고 있는중..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니다.


2022.03월 수년간 기록한 모든 매거진들을 종료 하면서 내가 말했던 것들이 무슨 말 이었는지 그때는 설마 했을테지만 지금에서야 감이 조금씩 잡히는분들 계실것이다. 언론 농간이나 주위 판단에 휘말리지 않고 냉철하게 현실을 볼수 있는자만이 큰 흐름을 파악할수 있다.


https://brunch.co.kr/@yemaya/1551


3월달에 예고했던 8월 일본 사무라이가 칼(일본도)을 찾으러 오겠다고 보한 것은 지나보니 7월달 <아베 암살>일본과 외교 뜻하는 것이었던듯 ? 한국은 통일교가 원인으로 지목돼 얽혀 들어갔고.. 일본은 고자세로, 한국에선 친일(?) 외교가 본격화.. 일본이 적반하장, 도리어 우리에게 모든면에서 사죄 해야 한다는 식으로 큰소리 치기 시작했다.


https://brunch.co.kr/@yemaya/1543

https://v.daum.net/v/20220802201502962





3월달 터널 입구에서 했던 말들은 아직 유효하다.


https://brunch.co.kr/@yemaya/1552


해방이후 한국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어디까지 가는지 지난 역사를 복기하는 시간들이다. 쌓인 집단 카르마를 하나 하나 들여다 볼수 있다. 지난 6개월 정권 시작부터 온통 밀어내기 이사하느라 난리통을 치루고 세월호의 비극에서 교훈을 얻지못한 탓에 이태원 참사를 겪었고 IMF 위기와 5공의 언론탄압, 유신의 추억까지 슬슬 리메이크로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다. 향후 어떻게 대처하는가.. 전 국민이 <각자 도생>이란 말을 점점 받아 들이게 된다.


https://brunch.co.kr/@yemaya/1536


https://v.daum.net/v/20221115214435199

신호탄이 울렸으니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앞으로는 더욱 단단하고 모진맘이 필요하다. 울던 아이도 울음을 멈추어야 할것이다.


선수들 입장..

https://v.daum.net/v/20221113160322477

https://v.daum.net/v/20221118104200189

https://v.daum.net/v/20221119000001316

줄타기를 포기하고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에 돌격대를 자청한 한국의 역사적인 프놈펜 선언.. 미.중.러의 대리말로 남북이 초긴장 상태를 꾸려 가는중.. 일본은 재부흥 기회를 엿보며 싱글벙글..



https://v.daum.net/v/20221112194106277

https://v.daum.net/v/20221118102108350

https://v.daum.net/v/20221119014040879

대선이 끝났음에도 나라는 또다시 조각조각 내전 상태로 돌입.. 극기가 이젠 우리가 알던 태극기가 아니다. 전땡땡 목사의 X독교(?) 무리가 심볼로 점유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https://v.daum.net/v/20221103164921244

https://v.daum.net/v/20221118221201554

대선전부터 윤통부부 멘토라고 알려진 이상한 코스프레 작자의 실체가 조금씩 수면위로... 


https://youtu.be/ucm6Lg1NFcY

*내가 몇년전부터 한복입고 수염기르고 에헴 도인 코스프레 하는 스타일 조심하라 시그널을 주기적으로 알린바 있다.  


https://v.daum.net/v/20221118135501628

https://v.daum.net/v/20221118053014848

https://v.daum.net/v/20221118140642053

지난 코로나 유행의 한 획을 긋고 고개 숙였던 신천지가 탄압에 앞장섰던 이재명에 대한 복수로 윤통을 당선 시킨후 다시 부활.. 코로나의 재유행과 맞물리는 시점에서 부흥 선언의 깃발을 올리다.. 우리편 같은데 내편은 아닌 신천지 때문에 경선에서 물먹은 대구 홍 아저씨 막지도 못하고 기분이 착잡.. 



https://v.daum.net/v/20221008174432154

https://v.daum.net/v/20220825110059070

https://v.daum.net/v/20221116202818273

일본은 이순신 트라우마 때문에 한국 해군 오지 말라는데 한국이 궂이 욱일기가 아니라고 이상한 소리 하며 찾아가 경례함. 그럼에도 도리어 더욱 적반하장 공세에 몰림.. 


[사카이 료 해상막료장/어제] "'공'은 한국 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 측에서 이 문제에 대해 정리된 해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해답을 내놓지 않으면 해상 자위대와의 군사 교류는 없을거라고 으름장도 놨습니다. 2018년 초계기 논란의 시발점은 일본의 저고도 위협 비행이었습니다. - 인터뷰 보도 내용중


https://v.daum.net/v/20221114092545712

*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이 강제징용 문제의 조정 상황을 (기시다 총리에게)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며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 기업 등이 출자하는 재단 (일제강제 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이 일본 기업의 배상금을 대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 일본 언론기사 내용중


잘하면 일본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댓가를 한국이 사죄하고 우리가 배상할수도 있는 가능성을 일본측이 시사.. 어느쪽이 죄인 이란거?


https://v.daum.net/v/20221118101902260

* 일배(일본할배) 2색히가 일부러 대놓고 조롱과 모욕을..


https://brunch.co.kr/@yemaya/1549

3월달에 내가 했던 우려들이 하나둘 현실화.. 조선말 굴욕의 역사를 다시 <리메이크> 로 보여주는중... 국민들 집단 선택이 그러한만큼 어디까지 역행해서 되새김질 해갈지는 계속 지켜보면 된다



It looks exactly like a person (사람과 꼭 닮았다):

https://youtu.be/e5mTqHP1a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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