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
보글보글과 함께 하는 글놀이
5월 2주
스승의 날 특집
"선생님"
왜 그렇게 계속 써?
자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 쓰는 거 아냐?
그 사람들을 어떻게 믿어?
거기, 너무 위험해 보여!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왜 이렇게 불친절해?
4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매일 한 편씩 발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