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생명이 나의 자궁 속에서 싹을 틔웠다.
꼬물꼬물 작은 움직임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더 따뜻하게, 더 포근하게 맞아주고 싶다.
엄마가 된다.
나는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까?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