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브런치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북 정보

연재 뱃지 응원 뱃지
첫 집 이야기 클레어
brunch book
연재 뱃지 응원 뱃지
  • 수필 ・ 수기
  • 라이프
첫 집 이야기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고 싶은 사람
라이킷 수 3
브런치북 소개

미국에 이민 와서 첫 집을 구매했다. 연신 최고가를 경신하는 집값과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금리의 시장에서, 나의 이상과 계획에서 한참 벗어난 조촐하고 작은 단층집이 우리 가족의 첫 집이 되었다. 내가 소유한 집이 나에게 어떤 감정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작가의 연재를 응원하고 작품 완성에 기여해 보세요!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