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느린 26개월 아이, 드디어 말이 트이는 걸까.
아이가 말이 느려 고민이었던 육아맘의 좌충우돌
언어발달을 돕기위한 엄마의 노력 23년 1월생인 우리 아이는 현재 26개월이 되었다. 같은 23년생들 중 말이 일찍 트여 이미 문장을 구사하는 친구도 있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단어 위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원하는 걸 표현하고 있다. 사실 22개월까지만 해도 나는 크게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해 느리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뭐. 애들마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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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by
맘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