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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14화
9월 15일의 답장을 읽고
by
모퉁이 돌
Sep 15. 2021
좋은 날,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어서
나도 참 좋았다.
보이지 않는 너의 표정이
너무나도 밝아서
나도 밝았다.
들리지 않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힘차서
나도 힘찼다.
좋은 날, 아픈 메아리가 아니어서
나도 참 좋았다.
9월 15일 알람 같은
하루가
나에게 너를 보냈다.
서로 숨이 다하고도 영원할
무궁무진 우정 언약.
나도 참 좋았다.
#20210915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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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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