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마치,줄에 걸린 젖은 미역 줄거리 같다
독일 병원의 진료비그놈의 크바탈
기막히고 코막힌 공짜 환자들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