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유지한다는 것.

그저 자기 인생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전부.

by 헤라e



요즘엔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새삼 깨닳는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일은 생각보다 정말 힘들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휘둘릴 때도 있고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살 일도 많다.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사고에 긍정하여 그쪽으로 생각이 몰릴때도 있고 시덥지 않은 충고나 진심어린 조언에도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흔들릴 수 있다.





이리 저리 내 주관이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나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어떤 가치관이나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는지도 헷갈리게 된다.





물론 이 마저도 확실히 생각해본 사람도 많지 않다. 최악의 상황은 그저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나쁜것을 나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인지가 상실된 것이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그리고 타인을 평가한다. '재는 이런 사람이다', '개는 이럴 것이다' 하면서 나름대로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평가한다.





사람들은 각각의 그 사람만의 자라온 환경,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 애초에 타인을 평가 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하다. 왜냐면 우리는 타인을 절때 완전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타인을 평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 신만이 우리를 판단 할 수 있고 평가 할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 "어떤 삶을 살아야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을까?", 항상 생각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다 죽을 것이다 라고.





지금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사로잡혀 정작 정말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후회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 각자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결국은 '자기 자신' 에게 돌아가게 되있다. 자기 자신이 없는 삶은 공허함과 허무함만 남길뿐이다.





남이 정해놓은 기준이나 생각이 아닌 오직 '나' 가 정한 기준으로 살았으면 한다. 정말 힘들겠지만 지켜내보고 나면 나 자신이 그렇게 대견 스러울 수가 없다. 처절할 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자신만의 '개성'이라는 빛이 각자의 몸에서 빛날 것이다.





모두가 각자의 본연의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면서 성장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남이 바라보는 내가 아닌 내가 바라보는 내 모습이 "참 대견스럽고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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