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노트 #11-12_꿈의 본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분명 그 길 위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의 꿈을 키워가는 팀원들이 있었다
그릇된 경쟁과 주변 시선에 대한 의식은
어느새 검은 먹구름이 되어
뜨거운 열정으로 좇았던 꿈의 본질에 드리워진다
그 누가 감히 손에 더러운 때를 묻혀가며
먹구름을 걷어 내지 못하는 게 통상적 현실
언젠가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그래, 저것이 바로 내가 피땀 흘려 좇았던 꿈이었지'
하며 다들 후회할 거면서
[미생노트]는 2014년 겨울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미생’을 보고 느낀 점을 필자만의 해석으로 연재한 글귀입니다. 총 20부작의 드라마를 각각 2회씩 묶어 작성해보았습니다.
수작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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