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퐁'만 외쳐도 반은 간다
도박 중에 중독성이 제일 심한 것 중
하나로 알려진 마작 게임.
카운팅 하는 법까지 배우지도 않고
짝만 맞추는 게임을 여러 번 해봤는데,
짝 맞출 때의 짜릿함은
고스톱과는 다른 차원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돈 걸고 하면
내 아귀 한 짝 날아가는 건
정말 순식간이겠구나! 할 정도로
무서움이 느껴지지만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다.
이렇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하나씩 더 얻어간다.
글과 그림으로 Late blooming의 발화를 희망하는 현실적인 몽상가. 24시간이 부족한 취미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