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월요일을 견뎌내는 단단한 직딩들에게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