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포크 타투

한 땀 한 땀 소중해

by 해강

핸드포크는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바늘로 한 땀 한 땀 점묘로 박아서 하는 타투를 말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인 친구가 핸드포크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친구에게 2개의 타투를 더 받았다. 이쯤 되면 읽는 사람도 알 것이다. 타투는 중독성이 강하다. 그리고 빈 곳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계속 타투를 고민하게 된다.



내가 리피에게 받은 작업은 그녀의 도안, 창조하는 손과 그녀가 좋아하는 가수 더스미스(THE SMITHS)의 곡,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를 레터링으로 받았다. 리피는 내가 도안을 잘 고른다고 칭찬해 주었다. 실제로 더스미스 작업을 올렸을 때, 반응이 되게 좋았다고 한다. 지금은 내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많이 번졌다.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leapii_p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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