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각이다!
남편 먼저 발령지로 떠났어요.
가는 날도 우당탕탕이네요.
잠깐 떨어지는 건데 막상 가니 마음이 조금 우웅…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잠시 이제 정신없이 휘몰아 칠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남편 안녕~
그림책을 만들고있습니다. 만화도 그리려고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틈틈히 시도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와중에 애들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