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목표를 세우고 매일 성공하며 살자꾸나

by 열정맥스

사랑하는 딸에게


딸아, 오늘은 아빠가 '목표'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싶구나.


목표는 정말 소중한 것이란다.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해보자.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과,

목적지를 정하고 떠나는 여행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되지.


목적지를 정했다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목적지가 없었다면, 중간에 정하더라도

그 전까지는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게 되지.


"목표 없는 삶은 나침반 없는 배와 같다." – 토마스 칼라일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볼게.


밀림의 왕, 사자를 알고 있지? 사자는 평소에는 여유롭게 잠도 자고, 천천히 걸어 다니며 하품도 한다.


그런데 사냥할 때는 완전히 달라진다.


눈빛이 매서워지고, 온몸의 에너지가 한 곳으로 집중되며, 놀라운 속도로 달려간다.


바로 '분명한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야.


"명확한 목표는 성공의 절반이다." – 지그 지글러


그렇다면 목표는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아빠가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주차할 때'를 생각해보자.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고 한 줄이 통째로 비어 있으면 "어디에 세워야 하지?" 하고 잠시 망설이게 된다.


정확한 위치를 정하지 않고 대충 세우면, 주차선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더라.


아무리 자리가 넉넉해도 '정확한 내 자리'를 미리 정해야 깔끔하게 주차할 수 있다.


"분명한 목표는 모든 행동에 방향과 힘을 준다." – 어니스트 셰퍼드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마찬가지야.


"해외여행 가자"보다는 "뉴욕 여행 가자"가 훨씬 구체적이지.


"내년에 가자"보다는 "2025년 9월에 가자"처럼 시기까지 정하면 더욱 좋다.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살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마지막으로 아빠가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최종 목표는 크고 멋지게 잡되, 처음에는 작고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하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정리하는 습관 같은 것처럼 말이야.


처음엔 조금 귀찮을 수 있어도 매일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고,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놀라운 자신감이 자라날 거야.


그리고 그 소중한 자신감은 너를 조금 더 큰 목표로 이끌어갈 것이다.


어느 순간, 너는 정말 큰 꿈을 이뤄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네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 따뜻한 마음이 너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며, 언제나 사랑한다.

–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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