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멍 때리기 싫어서 메모지에 그렸던 그림
계속 더운 토요일 - 여름, 8월 중하순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쨍.. 한 날이 한달째 계속 되고 있다.덥다는 말이 이젠 좀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덥다. 다행이 지하철 안은 시원하다. 어느 화장
sound4u.tistory.com
오랜만에 쌍문역을 가다한때 1주일에 한번, 아니면 2주일에 한번씩 갔던 쌍문역을 아주 오랜만에 갔다. 아이 낳고 안 가본건지, 코로나 때문에 못 가본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마지막으로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