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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하늘이랑..
춥지만 햇살이 좋은 토요일이었다. 11월 중순이라 한창 단풍이 절정이었던 때이기도 하고. 올림픽 공원 주변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꽤 근사하다. 공원을 가로 질러가다가 발견한 사슴 조형물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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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다(1) : 10월 20일 - 3주 전 풍경 3주 전에 찍었던 가을 풍경이다. 낙옆이 다 떨어져 사라지기 전에 갈무리해본다. 3주 전에는 아직 푸른 기운이 더 많았었다. 사진으로 찍어보면 실제
어제보다 미세먼지가 덜했던 오늘. 다행이다. 아기에게 은행나무 단풍 물드는걸 보여줄 수 있었다. 날도 마침 화창했다. "눈으로 보는게 더 이뻐" 눈카(눈 카메라. 눈으로 보는게 더 예쁘다) 예찬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