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을 하고 싶다./라는 니체의 말을 인용
예전 것을 다시 올려서 화가 난 걸까?
뭐 이런 성의 없는 인간이 다 있어? 타 플랫폼의 글이잖어?
갑자기 왜 이렇게 글을 몰아 올리지? 이상한데??
그냥 그냥 그냥
내 블로그 2003년 블로그 처음 열고, 한창 열심히 쓸때는 글만 주로 쓰고 그랬다.(2003년 7월 7일날 처음 블로그라는걸 만들게 됐다) 그러다가 디카를 갖게되면서 남기고 싶은 장면을 찍게 되었고,
sound4u.tistory.com
소소한 일상 속 행복에 관하여 뜻밖에 선물을 받은 날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가 자그마한 나무 쟁반에 떡 두 덩어리를 담아가지고 오셨다. 떡은 화려한 맛이
아이가 식판에 떠준 밥이랑 국을 다 먹었다! (별거 아니지만) 무척 기쁜 일이었다. (건더기를 뺀) 콩나물국과 콩나물 섞어 지은 밥, 반찬들을 야무지게 먹었다.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