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뱀: 그 공기가 사람이 지나다니는 거라구
꽃: 나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리는걸. 외계인도 아니고 어떻게 자기 맘대로 다닐 수 있지?
뱀: 나는 봤는데
꽃: 에이~ 설마
뱀: 너가 마신 공기로 한번 사람과 소통을 시도해 볼래? 사람도 공기를 마시거든
요가수트라는 의식의 눈으로 신을 보라고 말한다.
세계여행, 문화이야기, 지구세상 이런저런 이야기,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해봅니다. 저서 여행에세이 <사막의 달 여행자> instangram.com/andsa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