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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sb May 19. 2023

무지를 극복해야 행복하다

사람은 함께 어울리고 싶다. 그런데 함께 통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꽃은 사람의 존재 조차 모른다.

뱀은 갈등한다.



서로는 서로를 모른다.

모두 무지 때문이다. 


"꽃~ 나랑 놀자!! 사랑해"




사랑의 눈으로 보면 모든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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