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은 함께 어울리고 싶다. 그런데 함께 통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꽃은 사람의 존재 조차 모른다.
뱀은 갈등한다.
서로는 서로를 모른다.
모두 무지 때문이다.
"꽃~ 나랑 놀자!! 사랑해"
사랑의 눈으로 보면 모든게 보인다
세계여행, 문화이야기, 지구세상 이런저런 이야기,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해봅니다. 저서 여행에세이 <사막의 달 여행자> instangram.com/andsa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