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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민주 Aug 29. 2024

시작하는 글

#00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방랑하는 사람들만 줄줄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인어의 시간>을 쓰기 직전에

<수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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