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0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방랑하는 사람들만 줄줄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인어의 시간>을 쓰기 직전에
<수지>를 썼다.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