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 말했다
첫사랑은 순서가 아닌
마음에서 시작이라고,
첫사랑은 마음에 묻는 거란다
가장 아름다웠던
가장 빛나던 나의 계절에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와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처럼 머물다
나뭇잎 떨어지듯 지나가버린
나의 첫사랑,
그날의 네가 있어
힘들던 날도
웃으며 뒤돌아볼 수 있다
참 다행이다
굿바이, 나의 첫사랑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