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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풍경

by 발개도리

보고 싶은 마음

저 하늘 같아

애달픈 그리움은

산과 바다를 이룹니다


폭풍처럼 달려가

안기고 싶어도

갈 수 없어

조용히 눈을 감아

그 모습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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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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