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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개도리 May 31. 2024

그리움의 풍경

보고 싶은 마음 

저 하늘 같아

애달픈 그리움은 

산과 바다를 이룹니다


폭풍처럼 달려가 

안기고 싶어도

갈 수 없어 

조용히 눈을 감아

그 모습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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