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고 싶은 마음
저 하늘 같아
애달픈 그리움은
산과 바다를 이룹니다
폭풍처럼 달려가
안기고 싶어도
갈 수 없어
조용히 눈을 감아
그 모습 그려봅니다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