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그리움은 내 삶의 전부
23화
실행
신고
라이킷
4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발개도리
Aug 23. 2024
추억의 온기
만약,
나
에게
과거로 갈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1초
,
고민도
없이
우리의
화양연화
그
시절로
달려갑
니다.
한 여름 소나기처럼
아낌없이
사랑했
기에
후회 없다,
미련 없다 위로하지만
아직도 이 가슴 아려옵니다.
미처 준비 못한 이별로 남은
작은 불씨 하나가
보고 싶다,
그립다
울컥하며
그 시절
,
웃음과 눈물
함께 나눈
우리의
꿈들이
그리움이 되어 흘러넘칩니다.
만약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순간을 꼭 붙잡고
우리
함께 한 모든 날들을
다시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헤어짐이 운명이라면
하나하나 준비해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하렵니다.
keyword
화양연화
시절
우리
Brunch Book
금요일
연재
연재
그리움은 내 삶의 전부
21
파도가 되어
22
당신이 부럽습니다.
23
추억의 온기
24
시간 속의 방랑자
25
그리움의 계절
전체 목차 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