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가 쓴 시

by 랑랑

얼어버린 손가락

자꾸

안을 파고 들어올 때

몸 안에서도

서로 다르게 느끼는

서늘한 온도와 시린 풍경


지겹도록 길고 긴 추위의 한복판에서

미비한 온기에 연연할

나의 겨울을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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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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