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에메랄드처럼 빛나던 날
10화
실행
신고
라이킷
268
댓글
17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승우
Nov 27. 2021
말 못하는 사랑
루비 이야기
말
못하는
사랑
말을 하면 사라질까
못하는 말이 있어
그립다하면 사라질까
그리워하
지
못하는
그리움이 있어
사랑한다 말하면 사라질까
사랑도 못하는 사랑이 있어
당신은 나에게
그리워도
말도
못하는 그리움
사랑해도
말도
못하는 사랑
말로는 다 헤아릴 수 없어
말도 못하는 사랑,
그대
Photo by GIA www.gia.edu 루비원석
루비는 에메랄드와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유색 보석입니다.
루비의
붉은색은 피죤 블러드
(비둘기 핏빛)
라고
불립니다.
선명하고 순수한 붉은색, 루비는 피로 맹세한 사랑의 약속입니다.
영원히 잊지 못하는 간절하고 아련한 사랑
,
루비는 내 심장에 뛰는 그대입니다
.
Photo by GIA www.gia.edu 사파이어와 루비
keyword
루비
사랑
그리움
Brunch Book
에메랄드처럼 빛나던 날
08
희망을 밝히는 등불
09
버려지기 위해 태어난 존재는 없다
10
말 못하는 사랑
11
La Mer Oh La Mer
12
낙엽, 환생할 수 없는 그리움에 대하여
에메랄드처럼 빛나던 날
이승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2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