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의 바보 내기, 누가 누가 잘하나
아기 상어~ 뚜루루 뚜루~ 귀여운 ~ 뚜루루 뚜루~ 바닷속~ 아기 상어~엄마 상어~ 뚜루루 뚜루~ 어여쁜~ 뚜루루 뚜루~ 바닷속~ 엄마 상어~
어이, 짝사랑하지 말어.
여기 바보 하나 추가요..
"여봐요, 짝사랑하지 말아유..."
이렇게 바보 대결은 끝이 없었다.
이 대결은 세대를 이어 계속된다.
조카바보 vs 자식바보
바보 부녀는 오늘도 자신의 시간을 무작정 봉헌한다.
이 부녀의 바보 내기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