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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음’의 문법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명료하게 말하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비트겐슈타인 (오스트리아 철학자. 1889~1951)
Language is the source of misunderstanding.
언어는 오해의 근원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프랑스 소설가. 1900~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