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굶길 테다
by
한지연
Mar 25. 2021
생각.
나는 너를 굶길 테다.
네가 먹을 것이 없어 네 자신을 먹어치울 때까지
나는 너를 굶길 테다.
네 양손으로 뼈까지 집어삼켜 숨통이 꽉 막혀 죽을 때까지
나는 너를 굶길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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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를 내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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