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우
엄마, 맛은 별로였지만 다 먹었어. 아빠 속상하실까봐.
참 잘했어요. 도장, 꾹.
달처럼 은은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평생작가지망생입니다. 밤에 길이 안 보이는 이유는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달이 없어서에요. 그래서 이름에 달(Moon)을 달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