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독일행 초인 용쌤 Feb 20. 2019

헬스와 부동산 경매, 공매의 공통점

1. 처음에는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른다. 

2. 낙찰 잘 받고 수익내는 사람들을 보면(몸 좋은 사람들을 보면) '나도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3. 처음에 배울 때는 금방 까먹는다. 

4. 꾸준히 하기 힘들고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포기한다. 

5. 용어가 낯설다.


5. 전문가에게 배우면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6. 초반에는 열정이 충만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의지가 약해진다. 

7.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다. 자신과의 싸움이다.

8. 몸 좋은 사람을 보면 괜히 부럽다.(경, 공매로 돈 벌었다는 사람을 보면 괜히 부럽다)

9. 직접 목을 움직여 해봐야 한다. 책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다. 

10.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소수다. 


11. 하루빨리 결과를 얻고 싶어 한다. 

12. 요령을 찾지만 요령은 통하지 않는다. 

13. 시간을 투자할수록 자신감이 차오른다.

14.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은 잘한다. 

15. 과욕을 부리면 반드시 화를 부른다. 


16. 하체(기본기)가 중요한데 대부분 산체운동(가시적 수익)에 집중한다 

17. 거리가 멀수록 가기 싫어진다. 





https://brunch.co.kr/@2589000/169 < - 요즘 책 써서 밥벌이 할 수 있을까?

https://brunch.co.kr/@2589000/221 < - 지지않아. 내 인생

https://brunch.co.kr/@2589000/207 < - 책과 사람의 공통점






<초인 용쌤의 독서 노하우 다시 읽기 클릭>



* 1. 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말자

* 2. 책 읽다가 이해가 안 되면 넘어가라

* 3. 책과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다.

* 4. 책 읽기에 네 단어면 충분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