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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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지금도 바쁜 일정에 눈도 건조하고 따가운데 - 한가롭고 글이나 쓰고 싶어서가 아니며, - 감히 제 주제에 참한 며느리라고 광고하고 싶어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시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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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겪는 일 by 영화 소풍 | 젊을 때야 자고 일어나면 아프던 어깨와 허리, 다리 근육통도 샥 가라앉고, 날밤 새며 수색하고, 본업 하는 와중에 대학원 과제에 시험까지 치르며 치열하게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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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생리학 by 행동학 교수 노예원 | 나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불안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은 다 자랐지만 여전히 마음속엔 불안감이 가득하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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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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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노예원 생각 | 살면서 너무 눈치 보지 말자. 어차피 죽을 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죽고 나서도 내 무덤에 와서 진심으로 눈물 흘릴 사람은 거의 없으니.. 울 시아버지껜 4~50년 지기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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