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예원 교수의 심리 칼럼
분명한 건, 지금도 바쁜 일정에 눈도 건조하고 따가운데 - 한가롭고 글이나 쓰고 싶어서가 아니며, - 감히 제 주제에 참한 며느리라고 광고하고 싶어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시부모님의
brunch.co.kr/@animalsoul4u/89
누구나 다 겪는 일 by 영화 소풍 | 젊을 때야 자고 일어나면 아프던 어깨와 허리, 다리 근육통도 샥 가라앉고, 날밤 새며 수색하고, 본업 하는 와중에 대학원 과제에 시험까지 치르며 치열하게 논
brunch.co.kr/@animalsoul4u/101
동물행동생리학 by 행동학 교수 노예원 | 나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불안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은 다 자랐지만 여전히 마음속엔 불안감이 가득하다. 나를
brunch.co.kr/@animalsoul4u/37
핀치칼라, 초크체인의 진실 |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 처음부터 때려도 되는 존재 ' 는 어디에도 없다. - 동물변호사 노예원 - 안녕하세요, 동물행동심리학 교수 노예원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brunch.co.kr/@animalsoul4u/54
동물행동학으로 며느라기 탈피하기 | 시외가 쪽 큰 이모님께서 물어보신다. "음식 솜씨는 좀 늘었니?" 결혼 11년 차. 나는 아직도 반찬 만드는데 서투르고 요리도 잘 못한다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brunch.co.kr/@animalsoul4u/36
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brunch.co.kr/@animalsoul4u/40
사람 노예원 생각 | 살면서 너무 눈치 보지 말자. 어차피 죽을 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죽고 나서도 내 무덤에 와서 진심으로 눈물 흘릴 사람은 거의 없으니.. 울 시아버지껜 4~50년 지기 친구는
brunch.co.kr/@animalsoul4u/58
이왕 사는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자 공유하는 글입니다. 사람심리의 근본이 되는 동물행동학을 전공했습니다^^ @ 2023. 너와나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