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면
환한
얼굴로
내게 안기는
네가 있다는 것
문득 들린
네 웃음 소리
날 미소 짓게
하는 것
고이 잠든
너의 얼굴
가만히
머물며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