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꽉 차여있어 무겁고 버겁게 느껴진다면
모든 생각을 차단하고 두둥실 맡겨보기
단 몇 초라도.
힘 빼기.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